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s-ilkay-gundogan-13233937
귄도간은 터키로의 이적을 거절했다
그는 남은 계약기간동안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광을 누리고 싶어한다
귄도간은 터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터키팀들로부터 이적제의를 받았으나 맨체스터 시티에서 남아서 이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이어 " 맨시티를 나가게 되는것은 제 나이 29살 계약이 만료될때이고 그 때 제 미래를 계획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