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모나코의 10대 돌풍인 킬리안 음바페의 자리를 만들기위해 가레스 베일을 팔 준비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마드리드의 회장 페레즈가 소문에 의하면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친선경기가 열린후 음바페의 가족들과 함께 파리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음바페는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하지 않았지만 마드리드는 그와의 거래를 추진하기위해 웨일즈의 국가대표팀을 스쿼드에서 배제할수 있다고 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벤자민 멘디와 토마 르마의 잔류여부가 그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tf1.fr/tf1/telefoot/news/exclu-telefoot-25-06-mbappe-de-discussion-zidane-joueur-dispose-a-rester-a-monaco-equipe-competitive-5354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