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가능한 빨리 산드루의 미래를 해결하길 원하면서, 그는 런던으로의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골닷컴이 이해하기로는 첼시는 알렉스 산드루를 클럽 레코드인 £60m에 영입하는데 보다 자신감을 갖고 있다.
유벤투스는 그에게 £75,000 주급과 2022년까지의 재계약을 그와 그의 대리인에게 제의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길 원한다.
그러나 그는 유벤투스에게 공식 이적 요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토니오 콘테와 첼시는 그를 윙백 최우선 타겟으로 설정했으며, 유벤투스가 테이블에 올려놓을 수 있는 것보다 많은 돈을 오퍼했다.
앞으로 며칠간 대화가 진행되면, 산드루는 이번 여름 첼시의 첫번째 주요 영입이 될 것이다.
유벤투스는 또한 알베스를 맨시티에 뺏길 것으로 보이며, 그들은 산드루의 상황을 해결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들은 가능한 빨리 대체자들을 물색하고 있다.
딜이 진행되면 산드루는 토레스의 £50m 기록을 깨고 첼시의 클럽 레코드가 될 것이다.
또한 첼시는 유벤투스의 보누치를 노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타이틀과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하고자 루카쿠, 반다이크, 바카요코가 콘테의 위시리스트에 올라와있다.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683/main/2017/06/25/36621782/alex-sandro-closing-on-record-60-million-transfer-to-chelsea?ICID=HP_BN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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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레스티의 기사에서 보완된 내용으로 영문으로 올라와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