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다이어가 맨유로 가려면 £50m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네마냐 마티치는 그것의 반값인 단돈 £25m !
맨유는 토트넘의 에릭다이어를 £50m에 여전히 데려오고 싶어한다.
조세 무리뉴는 새로운 시즌에서 홀딩 미드필더를 추가하길 원한다. 에드워드에게 주어진 무리뉴의 위시리스트에는
에릭 다이어, 첼시의 네마냐 마티치 그리고 모나코의 파비뉴로 3명이 윤곽이 잡힌다.
하지만 그가 첫번째로 원하는것은 에릭 다이어.
토트넘의 회장 레비와 감독 포체티노는 그를 팔지않길 원한다. 하지만 데일리 스타에 의하면 그가 여전히 맨유로 갈 확률이 있다고 했다.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려면 £50m의 가격을 지불해야 하겠지만, 그 돈이 맨유를 단념시킬것 같지 않다.
다이어의 다재다능함은 무리뉴에게 큰 어필이 되고, 거래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하지만 맨유는 다이어의 절반의 가격으로 네마냐 마티치로 바뀔수 있다. 라이벌인 첼시를 다시한번 설득하는것이 어려울수도 있다.
바카요코가 첼시로의 이적이 가까워지면서 마티치의 위치는 줄어들 것이다.
그는 단돈 £25m이면 충분 할것으로 보인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21109/Manchester-United-Eric-Dier-Transfer-News-Possible-Chelsea-Nemanja-Matic-half-price-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