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페리시치에 정확히 50m의 가격을 책정했다. 단 이는 6월 30일까지
페리시치의 가격이 매겨져 있으나 이는 FFP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다. 인테르는 다른 방법들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하며, 물론 선수를 비싸게 파는게 훨씬 쉬운 방법이다.
맨유에게 보내는 간접적 메세지 : 50m 이하로는 판매할 생각이 없다. 또한 7월부터 페리시치는 팀의 주요 옵션으로 돌아올 것이며 이는 스팔레티 또한 그러함을 밝혔다.
단순한 단어로 번역하자면, 이는 페리시치에 대한 높은 오퍼가 와야지만 아우질리오와 사바티니를 페리시치 협상 테이블로 데려올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최근 네라주리와 무리뉴간의 직접적인 연락이 오간 것 같다.
이외에도 네라주리 클럽은 오랫동안 FFP를 맞추기 위한 다른 선수 판매들을 진행해왔다.
카프라리는 삼프도리아에 매우 근접했으며, 라노키아, 푸스카스, 비아비아니는 제노아의 타겟이다.
그리고 세비야와 뜨겁게 달군 바네가는 던딜이다.
이달 말까지 인테르는 30m의 현금을 확보해야함을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출처 : http://www.gazzetta.it/Calciomercato/26-06-2017/inter-niente-sconti-perisic-50-milioni-ma-entro-fine-mese-200125424184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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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원문 내용을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