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다니 알베스(34)와 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공백을 메워야만 한다. 알렉스 산드루(26)를 놓고 70m 제안이 들어온 상황이며 첼시와 PSG가 경쟁을 하고 있다. '투토'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로 유벤투스는 마테오 다르미안(27)에 대한 접근 속도를 올리고 있다. 다르미안에 붙은 가격은 25m이지만 유벤투스는 임대에 완전 이적 의무를 붙여 22m를 제안했다. 인테르 역시 다르미안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010/juve-increase-darmian-pres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