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스날의 선수들이 휴가에서 복귀하고 다음시즌 준비를 하고있다.
지난 주 거의 대부분의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17/18시즌을 준비하기위해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다음달 11일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함에따라 내년5월까지 경기를 뛸 몸을 만들기위해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있다.
그럼,각 팀마다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자..
아스날의 선수들은 호주,중국 원정을 앞두고 몸을 만들기위해 런던으로 복귀했다.
아르센 뱅거는 체육관과 훈련장에서 대런 버거스와 코치로 복귀한 옌스레만과 함께 훈련을 이끌고있다.
마이클 킨이 에버튼에서 그의 분석정보를 듣고있다.
로날드 쿠먼과 에버튼은 월요일에 복귀하였고 새로운 시즌을 위해 어떤 선수들로 주전을 맞출지 고민중이다.
비록 루카쿠가 무단블참했으나,그는 큰 돈을 주고 떠났다.
디팬딩챔피언 첼시는 아직도 여름휴가를 보내고있고 다음주 월요일에 복귀할것이다.
체력검사중인 빅클럽 리버풀 선수들
클롭은 리버풀의 스쿼드를 준비상태에 따라 선수들을 분류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살라는 토요일에 팀 동료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한편 리버풀의 주장 조단 핸더슨은 리버풀 공식 웹 사이트에서 훈련에 참고하고싶어 몸이 근질거린다고 말했다.
핸더슨:"정말 훈련에 참가하고싶어 미치겠어요..." 그는 지난시즌막바지 부상으로 3개월을 날려먹어야했다.
첼시와 마찬가지로 펩시티 선수들도 7월 10일부터 프리시즌을 시작하며 7월말 맨체스터 더비를 미국에서 치를 예정이다.
펩시티 지역라이벌 맨유는 프리시즌 투어장소인 LA로 향하기위해 토요일에 수속을 밞았다.
스카우터 포그바는 이미 그곳에 있으며 루카쿠와 친목하는중이다.
토튼햄의 고참선수들은 대부분 국가대표 경기로인해 여전히 여름휴가를 보내고있고 복귀한 선수들을 위해 VO2 테스트(최대 산소섭취량)를 진행했다.
빅클럽만 번역했습니다.
의역 오역다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941805/premier-league-clubs-return-for-pre-season-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