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웨인루니를 대표팀 주장으로 유지시킬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쓸것이며 루니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할것이고 헤리 케인을 공격수로 기용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라힘 스털링과 미하일 안토니오를 고려하고있습니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웨인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을 위한 훌륭한 주장이다,그는 나에게 자신의 역할을 물어봤고 나는 쉽게 결정할수있었다"
"팀 동료들은 그에게 의존할수있고 그의 기록은 대단하다,그는 팀을 올바르게 이끌수있을것이다"
맨유의 전 감독인 루이스 반할은 그를 미드필더에 기용했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 감독인 로이 호지슨도 그를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루니는 미드필더로 기용될수도있다,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0번자리에서 기용된다"
"내 생각에는 그는 주장직을 잘 수행해낼것이다,그는 매번 그런 책임을 져왔고 그건 그의 성격이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wayne-rooney-stays-england-captain-87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