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과 언더테이커의 거의 첫번째 대립을 제가 예전에 거주했던 밴쿠버 지역에 지금의 캐넉스 하키 경기장에서 했었군요. 게다가 마지막에 스톤콜드가 난입해서 포크레인으로 둘중 한명을 아예 묻어버렸던 희대의 빅재미 명경기였습니다. 제기억이 맞다면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