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은 맨유에게 그가 여전히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있다.
이건 무리뉴가 그의 복귀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난 직후에 일어난일이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미래는 그의 무릎 상태에 따라 달려있다.
회복여부에 따라 유나이티드에서의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기 때문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됨에도 불구하고 이 스웨덴산 사자는 클럽 시설을 이용하고있고 이는
새로운 단기계약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목요일 이브라히모비치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간단하게 "킹과 콩" (역자 주 : 킹콩 => 킹 +(킹) 콩 )이라고 글을 남기며 올린사진이다.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에 1:0 친선전 패배를 당할때 무리뉴는 이브라히모비치가 6개월안에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귀뜸했고
"우리는 스트라이커에 돈을 많이 썻어요. 왜냐면 스트라이커는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가질수 없거든"
"우리는 즐라탄이 부상을 당해서 돈을 쓴거야. 당장 시즌 초반 6개월을 스트라이커가 없이 버틸수 없을거거든"
에이전트 포그바 역시 이브라히모비치에대해 " 여전히 한팀이다"
"즐라탄은 리더야. 언제나 큰 리더였지"
"그는 여전히 큰 리더라서 아직도 팀에 있는거고. 그건 피치 밖에서도 그가 리더이기 때문이야"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zlatan-ibrahimovic-manchester-united-news-instagram-king-kong-jose-mourinho-a7863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