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는 셀링클럽이 분명하다. 하지만 확실한 조건이 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보너스 없이 음바페의 이적료로 180M 유로를 원하고 있다. 더 나은 아이디어는 그들에게는 없다. 모나코는 180M 유로를 요구했고, 우리는 추가로 음바페의 첫번째 팀인 AS 봉디에게 1.4M 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1.4M 유로를 연대기여금 형식일 것이며, 모나코는 이것을 분명하게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구매자가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레퀴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보너스 30M유로를 포함해서 모나코에게 음바페의 이적료로 총 180M 유로를 오퍼했다. 마르카의 보도는 확실하다. 하지만 모나코에게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고려됐다.
또 다른 이슈가 있다. 레퀴프에 따르면 스페인 재무부에선 모나코를 대표적인 조세피난처로 생각되고 있다. 그래서 모나코와 거래할때는 19%의 추가 부담금이 붙는걸 암시한다. 그러면 181.4M 유로 + 34.5M 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토탈 216M 유로. 보너스는 계산되지 않았다. 그래서 레알 마드리드는 이 금액을 지불할지 말지에 대한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더 말해서 맨체스터 시티는 음바페를 원하지만 영국 재무부와 상관없이 모나코에게 180M 유로를 지불할 생각이 없다.
음바페를 영입하는데 들어가는 총 비용
모나코가 원하는 금액 보너스 없이 순수 이적료 180M 유로
AS 봉디에게 연대기여금 1.4M 유로 지불
모나코와 거래할때는 추가 부담금 지불 19% (34.5M 유로)
= 토탈 216M 유로
https://www.lequipe.fr/eStore/Offres/Achat/271918?d=20170728&prov=KANE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유료기사. 트윗에 떠있는 지면판을 번역한 트윗으로 번역한 내용임
퍼가려면 출처나 좀 냄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