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와 새크라멘토가 트레이드를 제시 했었으나
클리브랜드가 원하는 조건에 만족하지 못한 가운데
마이애미 히트가 어빙 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제시 한답니다.
주전 포인트가드 고란 드라기치와 젊은 포워드 저스티스 윈스로우를 내놓는다고 하내요.
드라기치는 즉시전력감 포인트가드 9년차 베테랑에 지난시즌 성적은 73경기 20.3 ppg 5.8 Apg 47.5 FG%
윈스로우는 2년차 포워드로 지난시즌 성적은 18경기 10.9ppg 5.2 Rpg 3.7 Apg
현재 마땅히 좋은딜이 없었는데 ,, 클리브랜드가 만족하고 이에 응할지 궁금하내요..
클리브랜드 팬들에게 아쉽지만 , 현재 시장 분위기상 어빙을 트레이드로 좋은선수, 좋은 조건에
트레이드 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빙이 트레이드할 의지가 강한 이상, 시간을 두어 좋은 딜 찾기도 버거운게 현실입니다..
만약 남는다고 해도 다음시즌 팀워크는 최악이기 때문에 ,, 어빙을 반드시 트레이드 해야 합니다.
과연 어느 팀으로 갈지 진짜 궁금하내요..
마이애미가 동부에 있어 한시즌 최대 4경기를 치루어야 하는 만큼
이적시 부담스러운 상대가 될수 있습니다 . 지난시즌 3승1패 히트 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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