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는 올 여름 또다른 중앙수비수를 물색하고 있지만, 이제 맨체스터 시티의 자금력에 여유가 있을것 같지 않다.
맨시티는 존 스톤스, 뱅상 콤파니, 니콜라스 오타맨디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또 한명의 중앙수비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그 중앙수비수로서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뮌헨에서 1월에 임대된 바트슈트버를 주시하고 있다.
마르티네스의 바이아웃은 26m 파운드이며, 과르디올라는 이적예산인 250m 이상을 쓰면서까지 이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의 유망주인 토신 아다라비요는 임대될 것이며, 아마 행선지는 챔피언쉽 리그클럽이 될 것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741272/Manchester-City-hunt-centre-bac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