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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심(야시장 시즌2) 17회 정리

  • 작성자: 귀신꿍꿔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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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71
  • 2017.07.31
1. 오프닝
 
서경석 : 이승엽 선수 역대 최초 4000루타 기록
 
차명석 :  NPB 8년 제외히고도 달성한 기록이라 정말 대단
 
박재홍 : 당분간 깨지기 힘들 것
 
이석재 : 박재홍 위원은 원래 남을 좋게 평가안하는데 자기보다 월등히 잘하니 역시 어쩔 수 없는 듯.
 
2. 이슈중심 탑3
 
(1) 두산다워진 두산
 
서경석 : 후반기 9승 1무 2패 기록.
 
차명석 :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제 모습을 보여줌. 후반기에 선발 로테이션 정상화
 
박재홍 : 후반기 팀타율 득점권 타율 중심타선 타율 모두 1위 기록.
 
서경석 : 후반기 9승 중 7승이 선발승 (QS 8회)
 
이석재 : 공수주 모두 갖춘 두산 야수진. 선발진이 8회 QS 기록했으니 승률이 높을 수 밖에 없음.
 
장원준. 니퍼트 선수가 안정적 모습 보여주고 있음. 판타스틱 4 부상 부진에도 자리 지킨 장원준을 저는 높이 평가.
 
니퍼트는 외국인 최다승 기록 경신.
 
차명석 : 보우덴 선수 복귀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화 되고 함덕주 선수도 좋은 활약. 유희관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29이닝 소화.
 
선발진 제역할이 타자들 상승세에 영향.
 
서경석 : 양의지.민병헌 이탈에도 11승 7패로 잘 버틴 두산
 
박재홍 : 백업 선수들의 선전이 후반기 상승세에 한 몫. 박세혁, 정진호, 최주환, 오재일 선수가 1등 공신.
 
서경석 : 당사자들은 서운할 수도.
 
차명석 : 지난주 제가 방송 빠졌는데도 괜찮아 보였음. 가장 좋았을때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일일 MC였을때.
 
서경석 : 두산 2위 가능성은?
 
박재홍 :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 양의지.민병헌 복귀 및 선수들 꾸준한 경기력
 
(2) 혼돈의 중위권 싸움, 아킬레스건 점검
 
서경석 : 치열한 중위권 싸움.
 
차명석 : 자고 나면 뒤바뀌는 중위권 순위. 예측하기 힘듬.
 
서경석 : LG 아킬레스건은?
 
박재홍 : 타격. 홈런 부재가 약점.
 
이석재 : 전반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더 문제. 흐름 끊는 주루 플레이와 실책이 타격에도 악영향.
 
박재홍 : 더블 포지션 영향으로 수비 능력 저하.
 
차명석 : 투수. 마무리 없이 시즌을 치르다보니 4월 제외하고 모든 불펜 방어율 상승 중. 강점 극대화가 우선이라고 생각.
 
서경석 : 새로 영입된 로니가 3경기만에 데뷔포 기록.
 
박재홍 : 타순 변화 시작. 상호 보완적 효과를 볼 듯.
 
차명석 : 내년까지 가계약되어있을 듯. 코너 수비 안정감이 생김. 주전 안정화가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음.
 
셔겅석 : 넥센의 문제는 9회인데?
 
이석재 : 방망이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마무리. 집단 마무리 체제인데 믿을 선수가 없음.
 
차명석 : 가장 아쉬웠던것은 조상우 선발 전향. 마무리 정착을 계획하고 훈련했으면 좋은 마무리를 가진 채 시즌을 끌어왔을 것.
 
방망이 아무리 좋아도 마무리 문제는 팀 성적 발목을 잡음.
 
박재홍 : 가장 적합한 후보는 조상우 선수라고 생각.  사이드암 마무리는 핸디캡이 있어서 한현희는 무리라고 생각.
 
이석재 ; 구위.퀵 모션. 견제. 번트 수비 등 마무리 덕목을 고루 갖춘 조상우 선수.
 
서경석 : SK는 후반기 7연패. 선발 문제까지 겹침.
 
차명석 : 켈리 선수 외에 너무 부진. 불펜도 약한데 선발이 7월에 켈리 제외하고 무너지면서 3위에서 6위까지 추락.
 
박재홍 : 문승원.박종훈 선수는 물음표가 붙은 상태임에도 가능성만 보고 선발 기용. 6선발 체제로 선발 육성에 초점 두어야.
 
차명석 : 선발 무너지면 한발 빠른 불펜 투입으로 분위기 반전시키는 차선책도 괜찮을 듯. 변화 없으면 5강 진출에 위기 올 수도.
 
서경석 : 롯데가 SK전에서 병살타가 발목을 잡음.
 
차명석 : 부담없이 하라고 해도  선수는 병살타에 대한 두려움이 머릿속에 남아돔. 벤치가 적극적 해결방안을 찾아야.
 
이석재 : 기동력은 떨어지지만 없어서는 안될 타자들. 타순 조정을 하거나 인위적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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