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존스와 블린트는 5월에 있었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있었던 도핑테스트와 관련해 각각 2경기 밴과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존스는 스톡홀름과의 경기가 있었던 5월 24일에 도핑 테스트 관련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것이 그 이유이고 따라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슈퍼컵, 8월에 있는 맨유의 첫 챔스 경기에 출전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5000파운드의 벌금도 부과되었습니다.
블린트는 아약스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이후 그의 팀동료들과 축하를 하기 위해 테스트를 받기 꺼려했다는것이 그 이유고 그도 5000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두 선수 모두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주장은 없습니다.
맨유는 법률 위반을 이유로 10000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맨유는 UEFA의 결정에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항소까지는 3일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UEFA에 항소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968906/phil-jones-banned-for-two-games-as-uefa-fine-man-utd-and-daley-blind
영래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