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팬으로서는 제발 불펜 투수 보강을 바랐는데, 현재 시점에서 어찌 보면 각 팀에서 가장 귀한 자원이니... (넥센에 보낸 김성민이 너무 아까운... 염모씨가 이해가 되지 않는..) 남은 44경기는 초연한 마음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