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훈련장에 복귀한 산체스 허나 1군팀과 떨어져서 훈련받고있다.
칠레의 슈퍼스타 산체스는 여전히 돈많은 맨시티와 파리 생제르망과 연결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아스날 훈련장에서의 산체스 모습은 행복해보이는군요.
산왕은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악을 거부하면서 이적할거란 추측은 계속되고있는 상황입니다.
맨시티와 파리는 그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상황이고 산왕을 영입하기위해 5천만 파운드를 장전하고있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에도 이렇게 귀여운 동료들과 다시 뛸수있을까요??
산체스는 최근에 팀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알려져있고 계약 만료는 내년 여름이지만,펩빡이와 재회하기위해 필사적으로 아스날을 탈출하고싶다고 합니다.
산채스는 이미 아스날의 275k파운드의 상당의 주급을 받는 계약을 거절했습니다.
의역있어요.
원문: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4146541/alexis-sanchez-returns-arsenal-training-by-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