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새로운 우측측면수비수로 호펜하임의 젊은 수비수 제레미 톨리얀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이적료는 1300만파운드로 2013년에 데뷔, 오른쪽측면수비수지만 왼쪽측면도 뛸수있는 젊은 수비수의 이적을 노리고있다.
올해에는 유에파 u-21 챔피언쉽 우승및 우수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8607
뮌헨전에 알라바랑 로벤을 막아낸 경험도있고, 수비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진 스타일
계약기간 1년 남아서 싼마이로 get가능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