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토트넘과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 영입 경쟁을 준비 중이다.
-리버풀 에코의 'Phil Kirkbride'에 의하면 블루스는 안토니오 콘테가 홈그로운 쿼터를 늘리길 원하며
이를 위해 바클리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대니 드링크워터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도 첼시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현재 바클리에게 £20m만을 지불하길 원하지만 에버튼은 그들의 미드필더의 몸값을 £50m으로 설정해놓았다.
구디슨 파크에서의 계약이 단 1년만 남았음에도 말이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이미 이 영국놈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클럽을 떠나길 원한다고 컨펌했다.
비록 에버튼이 이번 여름에 거대한 투자와 함께 흥미진진한 이적시장을 보냈지만
바클리는 자신의 클럽에서 미래를 보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