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윌셔는 아스날에서의 커리어가 끝나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선발에 들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윌셔는 벵거의 계획에 남기위해 아스날에 남을 생각이다.
램지와 자카는 아스날의 1군 미드필더이고 이번 시즌에도 베스트11로 시작할 것이다.
엘네니와 코클렝이 백업 미드필더이고 잭 윌셔는 이러한 경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스날에서의 커리어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물론 윌셔의 미래는 유동적이며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인 장 미첼 세리가 영입된다면 그의 생각이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윌셔는 경쟁없이 그의 아스날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754154/Jack-Wilshere-ready-fight-place-Arsen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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