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튼 콜(33)이 5경기 만에 방출됐다.
인도네시아 리가1의 페르십 반둥은 1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콜과 결별했다. 이유는 기량 미달이다.
페르십의 우무 무크타르 단장은 'AFP'와 인터뷰에서 "그는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부진했다"며 방출 이유를 설명했다.
http://www.espnfc.com/blog/football-asia/153/post/3170330/carlton-cole-sacked-by-persib-in-indonesia-for-failing-to-per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