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는 세스크를 접촉한 후 데리고 가버렸고 벨레린에게도 역시 똑같은 짓을 했어. 난 파리가 그들에게 한 행위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사랑해 파리.
바르사는 이때까지 클럽들에게 선수를 팔라고 압박을 해왔었지. 하지만 이젠 그런 일이 그들에게 벌어졌고 그들은 안티-파리를 시도하고 있어.
피케가 파브레가스에게 그들의 유니폼을 입힐때 파브레가스는 우리를 위해 뛸것이라고 했지. 그리고 네이마르는 피케에게 자신이 남을거라고 했어. 업보야.
이봐 바르샤. 업보가 참 달콤하지? 그렇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