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바페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와 모나코간의 협상은 레알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느려졌음.
- 하지만 음바페가 오기 전에 지단이 음바페와 BBC가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베일은 떠나야만 함.
- 모나코는 지난 여름 레알과 PSG가 네이마르에게 매겼던 가치(192m 유로)에 상응하는 총액을 원함.
- 두 클럽은 150m+30m유로 또는 160m+20m유로로 합의하였고 세부사항은 나중의 대화에서 논의하기로 함.
- 레알는 베일의 가격을 100m으로 설정했음.
- 맨유가 그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첼시도 관심을 가짐.
원문 :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8/03/59833c8ae5fdeab3418b456c.html
베일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