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풋볼 이탈리아] 인테르, "칸드레바-페리시치, 잔류" + 비달, 달베르 소식

  • 작성자: cutyourdk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454
  • 번역기사
  • 2017.08.04

[풋볼 이탈리아] 인테르, "칸드레바-페리시치, 잔류" + 비달, 달베르 소식


인테르의 디렉터 피에로 아우질리오는 안토니오 칸드레바와 이반 페리시치가 떠나지 않을 것이며, 제이손 무리조 역시 발렌시아 이적과 아직 거리가 있고, 아르투로 비달 영입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아우질리오는 '메디아셋 프리이멈'에서 몇 가지 이적건에 관한 정보를 흘리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리시치에 관심이 있는것은 저명한 사실이고, 첼시가 칸드레바를 €25m에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 역시 들려오고 있다.


"그런 얘기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칸드레바는 한 번도 이적대상에 포함된 적이 없고, 절대 그를 팔지 않을겁니다. 페리시치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이며 재계약을 논의중입니다."



한편, 인테르는 전 유벤투스 스타인 아르투로 비달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비달을 살 수 없다는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닌, 바이에른에 의사에 달린 일입니다."



무리조가 €13m의 가격에 발렌시아로 갈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발렌시아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들이 남았고 순식간에 이뤄질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무리조가 인테르에 남을것이라고 확언하긴 힘듭니다."



니스의 풀백 달베르는 €20m+부대조항에 장래 이적시 수익의 20%를 환급하는 딜이 완료되어 며칠 안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란 소식 또한 들려오고 있다.


"나가는 선수들보다는, 우리가 영입하는 선수들에 대한 얘기가 보다 중요합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7152/ausilio-candreva-and-perisic-stay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6546 [AS] 파스토레 에이전트가 마드리드에 있음. 이는 PSG가 그를… 08.11 439 0 0
36545 [El pais] 어느 팀도 바르샤와 협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08.11 457 0 0
36544 [가제트델로] 엠레 찬을 데려오기 위한 준비가 된 유벤투스 08.11 559 0 0
36543 [리버풀에코] 리버풀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호펜하임전 명단 발… 08.11 1096 1 0
36542 [골닷컴] 대니 로즈의 발언에 깜짝 놀란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래… 08.11 530 1 0
36541 [오피셜] 2017-18 세리에A 한국중계 확정 08.11 404 1 0
36540 이란 자국선수 중징계 두고 논란 08.11 841 1 0
36539 [익스프레스 단독] FC 바르셀로나 -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08.11 454 0 0
36538 [테니스] 정현, 만나리노에 패... 로저스컵 8강 진출 좌절 08.11 411 0 0
36537 최훈 카툰 : 어제 프로야구 ( 2017.08.10 ) 08.11 436 0 0
36536 [골닷컴] 이안라이트 : 챔보는 첼시와의 링크에 대해 심각하게 고… 08.11 535 0 0
36535 [ESPN] 위르겐 클롭의 다양한 표정들 08.11 888 1 0
36534 [하늘운동] 아스널은 슬로우스타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08.11 476 0 0
36533 [스포츠니어스] 뜨거운 슈퍼매치 열기, 시즌 최다 관중 몰린다 08.11 323 1 0
36532 [공홈] 멕시코 축구연맹 & 아틀라스 FC 공식 성명 : 우리는 … 08.11 316 1 0
36531 [스포츠조선]바르사에 뿔난 메시 "왜 디발라가 아닌 뎀벨레?" 08.11 484 1 0
36530 [데일리 스타] 폴 클레멘트는 요렌테가 팀에 잔류할것이라고 말했다… 08.11 563 0 0
36529 [메일] 제이미 레드냅, 마틴 키언, 크리스 서튼 3자 대담 - … 08.11 650 0 0
36528 [스포츠조선] 네이마르의 고백 "PSG전 6대1 승리 후 바르사와… 08.11 538 0 0
36527 [irishexaminer] 케인 "토트넘의 지지부진한 영입, 문… 08.11 546 0 0
36526 [미러] 치차리토는 퍼거슨 경이 은퇴를 선언했을때 맨유가 어떻게 … 08.11 696 1 0
36525 네이마르의 고백 08.11 475 0 0
36524 [익스프레스] 캐러거 - " 첼시나 맨시티가 우승 경쟁, 맨유 우… 08.11 392 0 0
36523 [스카이스포츠] 폴 머슨 - " 토트넘은 그들의 방식을 바꿔야 한… 08.11 946 0 0
36522 [미러] 대니 로즈의 발언으로 토트넘의 임금 전쟁에 불꽃이 튀었다 08.11 49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