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더레흐트의 미드필더 덴동커는 맨유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번주 맨이브닝뉴스가 밝힌바에 따르면 무리뉴는 4개월전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서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유나이티드는 덴동커에 대해 문의했었습니다.
무리뉴는 OT에서 경기 후, 1차전 동점골을 넣은 덴동커를 향해 곧장 달려갔고 맨유는 그의 대리인과 접촉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마티치를 영입하여 그들의 미들라인을 강화했고 내년에 덴동커를 영입하고싶어합니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 Christophe Henrotay는 그가 이번 여름에 안더레흐트를 떠날수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안더레흐트는 그를 남기고 싶어합니다만 그는 새로운 도전을 원합니다"
"우리는 클럽과 합의할수있을지 알아볼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려워보입니다"
동커는 나잉골란, 펠라이니, 무사뎀벨레, 비첼, 틸레망스, 데브라이너와의 치열한 경쟁 가운데 단 2번의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습니다.
빌모츠 전 감독은 덴동커를 2번 소집했지만 마르티네즈 현감독은 지난해 10번의 매치데이중 6번뽑았습니다.
덴동커는 활동량부문 안더레흐트의 기록 최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었습니다. 그의 공식적인 최고기록은 13KM입니다.
* 의역있습니다. 오역있을수있습니다.
* 번역 - 축구도사린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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