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파비뉴와 페리시치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발론에 의하면 맨유는 오리에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재판으로 인하여 실패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무리뉴는 우드워드에게 파비뉴를 영입해달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스페인 보도에 의하면 모나코는 이미 꼬마의 £36.1m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40.6m 이라면 영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여름 내내 페리시치를 영입하기 위해 싸우고 있지만 3건의 입찰가는 인테르의 만족을 못 채워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