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가 사실상 코스타의 AT복귀를 배제하면서 코스타는 불확실한 상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코스타는 콘테와 사이가 멀어지면서 이제 첼시에서의 미래는 없습니다.
코스타는 첼시로 이적하기전까지 컬트히어로(특정 추종집단 내의 영웅) 였던 AT로의 복귀에 필사적입니다.
그러나 시메오네는
"너무 많은 언급을 하기는 싫습니다. 그는 아직 첼시선수입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것은 훈련뿐만 아니라 제 클럽의 전반적인 일들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선수들과 함께 일해야합니다."
알레띠는 이적시장징계가 풀리는 1월까지는 코스타를 살수없습니다.
시메오네는 "새로운 선수들이 클럽에 올 가능성이 없다는걸 알았을때 저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어쩌면 저는 퀄리티를 향상시킬수도 있었지만, 이 팀과 함께 지금 저는 매우 잘할수있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 의역있습니다. 오역있을수있습니다.
* 번역 - 축구도사린가드
*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diego-costa-left-limbo-diego-10942781
* 전문 직접 번역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