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솔직했던 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저번시즌은 좋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 21살 윙어는 리버풀에서 15m의 이적료로 본머스로 이적하였다.
이는 본머스 구단의 레코드며 클롭은 혹시나 해서 바이백을 걸어두었다.
그러나 그는 22경기 출장에 그쳤고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또 흉기 강도 사건으로 4명의 괴한한태 £25,000 짜리 시계를 뺏기는등 혼란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는 말한다.
" 작년 시즌은 정말 초라했고 저는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
" 저는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희망적이게도 저는 저번 시즌 보다 10배는 더 잘할 자신 있어요! (저번 시즌 0골) "
" 이제 기운낼 차례입니다. 저는 팀을 돕고 골좀 넣고 싶어요. "
그리고 그는 이적료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 그런걸로 전혀 영향받지 않아요. "
" 저는 그저 제가 할 수 있는것보다 좋지 못했다는 것을 압니다 "
" 팬들이 리얼 조던 아이브를 보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많이 나아졌어요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4192912/jordon-ibe-bournemouth/#
추천은 알등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