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jax-players-halt-champions-league-10921823
[8월 2일 기사입니다]
아약스 선수들은 니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잠시 경기를 멈추고 압델하크 누리를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리시즌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쓰러진 누리는 뇌에 심각하고 영구적인 손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34분 경 아약스 팬들은 누리의 별명인 '아피'를 외치면서 1분간의 응원을 보냈습니다.
공이 아웃된 상황에서 쓰로인으로 경기를 속개하는 대신 선수들은 잠시 경기를 멈추고 팬들의 응원에 동참했습니다.
경기는 2:2로 끝났으며 니스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StayStrongApp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