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바추아이는 알바로 모라타를 보고 웃었다는건 헛소리라고 말했다.
모라타는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했고, 바추아이가 그의 뒤에서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러 미디어들은 바추아이가 그의 실축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바추아이 - " 와 사람들은 내가 진짜 실축한거 보고 웃었다 믿는거야? 미안하지만 난 안 그랬어.
모든 선수들이 즐겁게 뛰고있어. 그거만 알아둬 ! 축복받은 하루가 되길 ..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978933/michy-batshuayi-denies-laughing-at-alvaro-moratas-penalty-miss-for-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