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는 아스날의 풀백인 칼 젠킨슨을 노리고 있다.
25살의 칼 젠킨슨은 아르센 벵거의 여름 방출 계획에 따라 이적이 가능한 선수이다.
스완지는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아스날은 판매를 원하지만 임대도 가능 할 수 있다.(1년남아서 단순임대라기 보단 임대후 이적료 지불방식인듯)
젠킨슨은 지난 1월 5M의 이적료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영입에 근접했으나 이적에 실패했고, 아스날은 판매하길 매우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젠킨슨, 드뷔시, 깁스도 판매하기 원한다.
또한 칼럼 챔버스와 잭 윌셔에 대한 오퍼도 들어볼것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wansea-eyeing-move-arsenal-defender-10947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