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aug/14/liverpool-jean-seri-nice-midfielder
- 리버풀은 케이타 대신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첼 세리에게 관심이 있다
- 이 미드필더는 바르셀로나 아스날 등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짱깨산축신 파울리뉴를 40m에 영입함으로써 바르셀로나가 다시 비드할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고
- 아스날 또한 세리에게 관심이 있지만 순혈 뻥룡인들을 처분하기 전까지 비드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 거절풀은 라이프치히에게 빠꾸먹은 이후로 다음 여름에 다시 케이타를 노릴것이다
- 세리는 '적절한' 제의가 있다면 팔수도 있으며 모든 것은 나폴리와의 챔스 플레이오프가 끝난 후에 논의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