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리그개막전에서 3:2로 패배했다.
그와 더불어 '케이힐' / '파브레가스'의 퇴장또한 있었다.
그에따라 우리는 현재 첼시가 직면한 문제들을 생각해볼려고한다.
- 디에고 코스타 -
저번시즌 '코스타'는 35경기 20골을 기록하여 좋은 모습을보였다. 하지만 '콩테'와의 격렬한 대화를통해 문자로 '너는 내 계획에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토요일에는 '알바로 모라타'가 데뷔전을 치뤘다.
브라질 출신의 '코스타'는 첼시가 u23선수들과 훈련하라는것에대한 통보를 거부했으며 그의 변호사는 'ATM으로 이적을 막는다면 법적조치를 취할것이다'라고 밝혔다.
'코스타'는 인터뷰를통해 지금도 팀동료들과 연락을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그는 분명 문제가많은 선수지만 그가 없어진다는것은 첼시에게 큰 손해입니다.
- 짜증난 콩테 -
'콩테'는 현재 첼시의 구조적인 문제점때문에 짜증난것으로 보인다.
그는 시즌이 끝난후 다음시즌을 대비해서 선수영입을 원했고, 17/18시즌에도 리그우승을위한 스쿼드를위해 영입을 구단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콩테'는 계속해서 불안감과 불만을 표출했다.
첼시의 구조적인 문제는 거기에있다고 말할수있다.
첼시의 계층적구조는 '감독'이 스스로 "나는 팀에 큰존재가아니야"라고 느낄만한 구조며, 그는 불만을 표출할 자격이있다.
- 이적 문제 -
'콩테'는 지금까지 이적을 요구하고있다.
라이벌팀인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했지만 첼시는 원하는 수비수인 '알렉스 산드루'의 영입을 이뤄내지못하고있다.
'모라타' / '바카요코' / '뤼뒤거'를 E100M의 이적료로 데려왔지만 첼시가 치뤄야하는 경기수에 비해서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
그에따라 '콩테'는 아직 어린 '제이미 보가'를 번리전에 출전시켰고, 벤치에는 어린 선수들이 포함되어있었다.
'콩테'의 좌절감은 '아즈필리쿠에타'를통해 알려졌으며 그는
"우리가 잃어버린 선수들과 영입한 선수들은 틀리다"
"젊은 선수들의 발전을위해 경험많고 수준높은 선수들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 미드필더 문제 -
첼시의 EPL우승은 '캉테' / '마티치'의 조합이였다.
하지만 '마티치'는 맨유로 이적했고, '바카요코'는 아직 경기에 출장하지못한다.
그리고 '파브레가스'는 번리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개리 네빌'은 '마티치'의 이적을 "믿을수없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바카요코'는 저번시즌 모나코에서 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직 22세라는 어린선수에다가 EPL경험이없기에 처음에는 부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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