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ready-begin-120million-spending-10988694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120m을 쓸 수 있고,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첼시는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버질 반 디크, 대니 드링크워터를 목표로 삼았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아스날과의 계약이 1년이 남았고 챔벌레인은 재계약을 거부했다.
아스날 또한 챔벌레인을 대체할 대체자가 없어 챔벌레인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사우스햄튼은 버질 반 디크를 어떤 가격에도 팔고 싶어하지 않지만 첼시는 반 디크를 원하고 있고, 버질 반 디크 또한 사우스햄튼을 떠나고 싶어 한다.
첼시는 이미 드링크워터에게 15m을 제의했지만 거절 당했다.
첼시는 레스터시티에서 우승한 미드필더 캉테와 드링크워터를 모두 사용하고 싶어해 훨씬 더 나은 제안을 할 준비도 되어있다.
첼시는 토트넘경기 전에 이 거래를 성사시키고 싶어한다. 마티치와 파브레가스 (징계)의 부재로 콘테는 미드필더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