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in Italy에 따르면, 리야드 마레즈의 에이전트는 로마가 레스터에게 부대조항들을 포함한 40m 파운드 규모로 제안을 높여줄 것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로마는 31.8m 의 비드를 넣었고 레스터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는 이적을 원하는 마레즈에 대한 다음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로마는 최신 제안에 대한 레스터의 대답을 15일까지 기다릴 것이며, 그 후에 다른 타겟들로 초점을 옮길 것입니다.
마레즈는 5월에 인터뷰를 통해 그가 이번 여름에 클럽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지만, 결국 그는 레스터가 아스날에게 4:3으로 진 드라마틱한 경기에 출장하게 되었습니다.
로마는 이전에 20m, 27m 규모로 제안한 바 있으며 로마의 스포츠 디렉터 몬치는 주말에 말했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납득할 수 있을만한 금액을 제안했고, 그 금액의 규모는 클럽 레코드입니다."
"우리는 다시 제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레스터와의 대화를 잘 진행해왔습니다. 이제 선택은 레스터의 몫입니다."
"우리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옵션들을 고려하고 있지만 스쿼드의 90%는 완성되었고, 그 점이 우리를 안심하게 합니다."
마레즈는 2014년 5.6m 파운드로 이적한 이래 레스터에서 100경기동안 35골을 득점했습니다.
로마의 이전 클럽 레코드는 2000년 피오렌티나에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를 데려오기 위해 지불된 22.5m 파운드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2/10988626/riyad-mahrezs-agent-urging-roma-to-up-leicester-bid-to-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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