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는 윌셔와 사인하기 위해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브루스 감독은 윌셔를 챔피언십으로 데려오기 위해 문의하였습니다.
브루스 감독은 이미 잉글랜드의 주장 존 테리를 데려왔으며 많은 주급과 보너스가 윌셔를 유혹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윌셔가 챔피언쉽행을 선택할지 말 것인지와 아스날이 완전 이적과 아마도 많은 이적료를 요구할 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은 윌셔에게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그가 떠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윌셔는 아스날에 남아 그의 자리를 위해 싸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뉴캐슬은 윌셔에게 큰 관심을 보였으며 스완지, 이탈리아의 삼프도리아 역시 이적에 관심을 보였고 웨스트햄의 오퍼는 신중해 보였습니다.
윌셔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었으나 아스날은 그들이 생각하는 가격에 맞는 아직 승낙할 만한 구체적인 오퍼를 받지 못했습니다.
윌셔는 지난 시즌을 본머스에서 임대로 보냈으나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끝내야 했습니다. 그는 지금 재활 치료를 마쳤고 게임을 뛸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베스트 폼을 찾는 것에 간절하며 아직도 아스날에서 성공하는 것에 대한 큰 열망이 있습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ilshere-arsenal-transfer-news-villa-10991162.amp
챔피언쉽이라도 가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