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1)-우트(후42)
리버풀(2)-아놀드(전35), 노르트바이트(후28, 자책골)
- 호펜하임은 최근까지 홈에서 18경기 연속 무패였으나 오늘 경기 패배로 연속 무패 행진 마감
- 도미닉 솔란케는 2014년 10월 21일 마리보르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데뷔한 이후 약 3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 교체로 출전하였음.
- 알렉산더 아놀트는 이 경기가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이었으며, 데뷔 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함.
http://sports.news.naver.com/champseuro/news/read.nhn?oid=413&aid=0000053826 (박주성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