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는 마레즈에 대한 그들의 제의가 여러번 거절당하자, 리야드 마레즈 영입을 아예 포기해버렸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몬치는 레스터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마레즈에게 더이상 비드하지 않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스터 시티는 마레즈의 몸값으로 40M 파운드 이상을 지불하지 않는 이상 마레즈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로마는 레스터에 여러번 마레즈에 대한 제의를 했었고, 가장 마지막에 비드한 금액은 로마의 이적료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던 32M 파운드였다.
로마를 대하는 레스터의 비협조적인 태도는 레스터를 나갈것이라 주장해왔던 마레즈를 애매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