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미누는 캄프 누와 썸을 타는 중인 그의 고향 친구가 안떠났으면 좋겟다고 인정했다.
에코의 제임스 피어스에 따르면 민호는 쿠발넘의 이적이 고통스러울거라고 했으며 그의 잔류를 보고싶다 말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선 (쿠티뉴의 이적)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너무 끔찍한 일일것이기 때문이라서요.
그는 뛰어난 축구선수 뿐만 아닌 내 친구이기도 해요.
빅클럽들이 그의 축구력에 관심갖는 건 이상한게 아니에요.
다만 내 집중거리는 팀에 대한 것이에요."
미러의 레스본 기자에 따르면 꾸발놈은 바르샤의 두 번의 비드가 전부 제거된후 수요일날 쿠무룩한 표정으로 훈련에 참가했다고 한다.
(*씨발놈아 그러니까 '토레스'하지말았어야지)
링쿠: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2727573-liverpool-transfer-news-roberto-firmino-comments-on-philippe-coutinho-rumours
*번역자의 사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