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맨유의 후안 마타는 자신의 급료 1%를 기부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마츠 훔멜스가 자신의 급료를 기부해 칭찬을 받고있습니다.
훔멜스는 자신의 급여의 1%를 Common Goals 를 통해 기부하며, "축구를 통해 사회에 내가 받은것을 돌려주고 싶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http://www.common-goal.org/를 방문하세요.
참고로 훔멜스의 주급은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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