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진 느낌이었습니다."
보누치는 밀란소속으로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마케도니아의 슈켄디아를 6-0으로 때려잡았습니다.
이 이탈리안수비수는 유벤투스에서 42m의 이적료로 이적해온 후 이날 산시로에서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AC밀란은 안드레실바와 몬톨리보가 각각 두골씩, 그리고 안토넬리와 보리니가 한골씩을 득점해 24년만에 유럽대항전에서 6골을 기록했습니다.
보누치는 AC밀란이 여전히 더 개선될점이 있지만 오늘 경기는 매우 즐거웠다고 밝혔습니다.
"시작하고 몇 분간 아주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들을 무너뜨리는것은 어려웠지만 우리팀이 아주 잘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점유율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어요."
몬텔라감독은 보누치를 이 경기의 리더로 결정하였고, 보누치는 킥오프 하기전 팀원들을 모아놓고 연설했습니다.
보누치는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시도를 시작하면서 팀이 자기만족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했습니다.
"저는 팀에게 절대 쉬운경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승리를 얻기위해 피치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그걸 알고있었고, 전 다른걸 추가적으로 말하진 않았어요."
http://www.goal.com/en-gb/news/leonardo-bonucci-revels-wonderful-san-siro-bow-ac-milan/15xz43o8bp9st1vam4u8mc0uip
오의역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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