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MES OLLEY
왓포드는 아스날의 수비수 깁스에 대한 관심을 되살렸다.
우리가 알기로 아스날이 선수의 몸값을 초기 요구금액 £15m에서 낮출 수 있다는 의사를 보인 뒤 협상은 현재 진행중이다.
그 가치는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왓포드로 하여금 다른 타겟으로 선회하게 만들었었다.
웨스트브롬은 아스날이 이번 여름 초기비드를 거절한 후 빠르게 그들의 관심을 접었었다.
하지만 그 클럽은 7m 정도의 금액이면 이적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깁스의 대리인들은 갈라타사라이와 익명의 독일 클럽과 협상을 하고있지만 깁스는 영국에 남는것을 선호한다.
아직 이적료나 개인합의가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양측은 딜이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있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watford-back-in-for-kieran-gibbs-with-arsenal-willing-to-lower-15m-valuation-a36200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