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41057137
[BBC]8월 26일 오늘의 가쉽 : 오리어, 음바페, 바클리, 벤제마, 디마리아, 슬리마니, 쿠티뉴...
Transfer news
파란글 - 관심갖는 구단
초록글 - 관심받는 선수
토트넘은 파리생제르망의 코트디부아르 풀백 세르지 오리어를 데려오길 원한다. 그들은 데드라인 전에 23M파운드를 찌를 것으로 보인다. - 가디언
파리생제르망은 모나코와 음바페 뿐 아니라 파비뉴의 이적건까지 마무리 짓고 있다. - 데일리 레코드
첼시는 에버튼의 바클리를 30M파운드에 데려 오기 위해 일요일 두 팀의 경기 후 협상테이블에 앉을 것이다. - 더 선
첼시는 또한 스완지시티의 페르난도 요렌테를 데려오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그 또한 콩테밑에서 다시 한번 플레이하고 싶어 한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목요일 데드라인이 지나기 전에 아스날은 독국 수비수 무스타피를 팔고 싶어 한다. 그들은 그들이 발렌시아에서 그를 데려올 때 썼던 35M파운드 이상의 비드만을 고려할 것이다.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그에게 관심있다. - 데일리 메일
고도리 매니저 토니 퓰리스는 리버풀 센터백 마마두 사코에게 클럽레코드인 30M파운드를 지를 준비가 끝났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하지만 수정궁 또한 사코와의 계약에 자신있는 모양이다. 사코는 셀허스트 파크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 타임즈(구독자 전용 기사)
뉴캐슬과 왓포드는 레스터의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 - 데일리 미러
아스날은 만약 산체스가 에미리츠 스타디움을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데려올 것이다. - 디아리오 골
아스날은 또한 옥챔을 35M파운드 이상에 팔기 위해 첼시와 리버풀을 상대로 간을 보고 있다. - 데일리 미러
북런던 클럽에서의 옥챔의 미래는 대변인과 구단들에 달렸다. - 이브닝 스탠다드
한편 전 뻥글 수비수 대니 밀스는 “리버풀 팬들은 과거딸을 그만쳐야 한다.”고 발언했다. - 비비씨 라디오에서
파리 생제르망은 바르셀로나의 35M유로(32.4M 파운드)규모의 디마리아를 향한 비드를 거절했다. - 아스
아스날의 슈코드란 무스타피와 맨시티의 엘라퀴엠 망갈라는 인테르의 두 수비타겟이다.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리버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데려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문도 데포르티보
스완지는 첼시 공격수 로익 레미와 링크가 나고 있다. 하지만 이 웨일즈 클럽은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이 공격수를 데려오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 웨일즈 온라인 (무슨 rule에 따라 못데려온다는데 잘 이해가 안감 ㅈㅅ)
뉴캐슬 매니저 라파엘 베니테즈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몇 개의 사인을 더 마무리 지을 것으로 자신한다 - 뉴캐슬 크로니클
노리치 매니저 다니엘 파르케는 더 이상의 영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 노리치 이브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