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 형은 전설로 남았으면...
현 대표팀 선수들 폼으로 감독 맡으면 2018년 월드컵은 졸전임.
신태용에게 맡겨야 함...
신태용호가 실패로 끝나면 그 때 딩크 형을 모셔와서 아시안컵도 들어올리고..
2022년 월드컵 예선을 맡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70이 넘어버린 나이라 한계가 있고...
아무튼 딩크 형은 전설로 남았으면...
뉴스를 보고 설레이긴 했지만 2002년은 죽을 때까지 좋은 추억으로 남아야 함.
그 와중에 본선진출로 100억을 벌었다는군요... 난 몰랐네.. 그래서 본선진출 못하면 손해라고 했구나. 에라이~~~
근데 경기력은 어쩔... 아무튼 러시아 가서 헛발질만 하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