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마르카] 루메니게는 크루스를 월클급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 작성자: 야구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998
  • 번역기사
  • 2017.09.20

15058171684142.jpg [마르카] 루메니게는 크루스를 월클급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토니 크루스의 레버쿠젠 시절 동료인 라이나르츠는 바이에른 뮌헨이 크루스를 보낸 이유가 그를 최상급의 재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부상때문에 은퇴한 라이나르츠는 크루스와 한 시즌동안 같이 지냈고 그들은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는 크루스의 에이전트인 볼커 스트루스가 Die Welt 의 인터뷰에서 크루스의 이적을  '희대의 도난사건' 이라고 표현한 이야기로 운을 띄웠다.


 "뮌헨은 그를 지키기 위한 충분한 노력을 하지 못했어요. 맨시티와 맨유 또한 그를 노렸지만 레알이 2,500만 유로로 그와 사인을 했습니다."


"저는 그와 절친이였고 전 과정을 알고 있어요.  그는 새로운 계약을 오퍼받았지만 거의 같은 나이인 괴체가 있었고 그는 돈을 더 받고싶어했어요."


하지만 뮌헨은 10m의 연봉을 주길 원치 않았고, 루메니게는 월드클래스 선수가 아니니 그 정도 연봉은 어렵다고 말을 했다.


라이나르츠는 토니의 재능이 독일 연령별 대표에서부터 레버쿠젠 시절까지 확실히 빛났다고 말합니다.


"토니는 아주 뛰어난 선수였고 그의 패스는 매우 정확했어요." 


"그가 17살일 때, 18살과 함께 플레이 했는데, 보통 그 나이대에서는 한 살 차가 매우 큰 차이를 보여주지만 그에게 만큼은 예외였죠."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9/19/59c105f5468aeb66488b4616.html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0982 [스포르트] 메시와의 접촉이 바르사 선수와의 첫 접촉이였다고 밝힌… 09.30 377 1 0
40981 [스포르트] 1월 이적시장에서 팀 스쿼드 강화를 위해 영입을 요청… 09.30 712 0 0
40980 [풋볼365] 빈센트 얀센 "트로피를 따기 위해 토트넘을 떠났습니… 09.30 479 0 0
40979 넥센 심하네... 09.30 420 0 0
40978 [골닷컴] 로브렌: "나는 매 경기마다 5개의 약을 먹고 나선다" 09.30 408 0 0
40977 [Exp&Star] WBA의 구단주는 트로이 디니 영입에 관심이 … 09.30 451 1 0
40976 SK, 켈리 없었으면 가을야구도 없었다 09.30 645 1 0
40975 [풋볼이탈리아] 안첼로티는 오직 아스날에만 관심이 있다. 09.30 529 0 0
40974 [골닷컴] 스콜라리 감독 : “안첼로티가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 09.30 702 0 0
40973 [espn] 쿠티뉴의 판매 가능성을 재점화시킨 리버풀 09.30 441 1 0
40972 웨스트브룩, OKC와 5년 2억 500만$ 계약 연장 ... 09.30 323 0 0
40971 [풋볼이탈리아] AC밀란, 몬텔라 대체자 마르첼로 리피에게 접촉 09.30 842 1 0
40970 [RMC] 벤 아르파 다시 2군행, 법률 의원회에 호소 09.30 526 1 0
40969 현진선수 그래도 볼펜이라도 나오겠죠? 09.30 369 0 0
40968 [연합뉴스] '충북 프로축구단' 탄생 초읽기…청주시티 창단 승인받… 09.30 538 0 0
40967 오늘 롯팬들은 한마음으로 넥센을 응원하겠네요.. 09.30 465 1 0
40966 최훈 카툰 : 어제 프로야구 ( 2017.09.29 ) 09.30 883 1 0
40965 9월 30일자 kbo등말소.jpg 09.30 763 1 0
40964 [공홈] 손흥민과 뛰던 루드네브스 은퇴 09.30 1232 0 0
40963 오늘 첼시 대 맨시티.. 09.30 443 1 0
40962 어느기자의 팩폭 09.30 793 1 0
40961 [마르카] 안첼로티에 반기를 든 '을사오적'은 누구? 09.30 677 0 0
40960 오늘 야구는.. 09.30 383 1 0
40959 [풋볼이탈리아] 몬텔라 " 아 안첼로티 내 조수정도는 할수있을듯 … 09.30 716 1 0
40958 안드레 실바 vs 리예카 09.30 1294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