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의 아부 디아비는 항상 촉망받는 유망주로 여겨졌지만 그는 9시즌 동안 42번의 부상을 당하며 팬들의 놀림거리였다.
그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나를 L’Homme de Verre라고 부른다. 내가 유리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피지컬적으로 치명적이다. 그들은 내가 회복하려고 매일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른다. 근데 뭐 어쩌겠어? 내 이야기인걸. (2006년 선덜랜드의 댄 스미스에 의해 부상을 당해 부상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물론 그 당시 모든걸 끝났다. 그것이 내 부상의 시작이었다. 내 발목에 큰 부상이 왔고 나는 다른 내 몸에도 연속으로 부상이 왔다. 그 전에는 난 근육 부상이 없었다. 내 인생은 좋았다. 하지만 난 더 이상 그것에 대해 화가 나지 않는다. 난 오래 전에 그 기억을 지웠다. 나는 그것이 내 축구 인생 말에 일어났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they-say-im-made-glass-876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