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룩 曰
펩의 결정이고 우린 그걸 존중할 필요가 있다.
만일 그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시티에서 이뤄낸다면 나는 영국의 티비에서 그가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말하고 다닐것이다.
하지만 만약 시티가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그는 야야에게 사과를 해야할것이다.
야야는 프로페셔널하며 감독이 지시하는걸 모두 할것이다.
아마도 펩은 야야가 3부 리그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마지막 10분동안 뛰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그래, 이건 사실 농담이다.
하지만 나는 야야가 시티에 남는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는 1월에 떠나지 않는다. 그는 남아서 기회를 얻길 원한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pep-guardiola-humiliated-yaya-toure-876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