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es/es/noticias/barca/braida-espia-dos-posibles-futuribles-del-barcelona-6321740
빌트에 의하면 바르셀로나의 국제 고문인 아리에도 브라이다는 벨틴스 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샬케의 경기를 관전함.
그는 이 경기에서 2명의 선수를 관찰하고 있었음. 고레츠카와 조나단 타.
브라이다는 보고서를 시작할때, 고레츠카가 확실히 대단한 선수라고 기입함.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노리기엔 너무 이르다고 기입했음.
따라서, 현재 고레츠카는 바르사행에서 멀어진것으로 보이고 뮌헨행에 더 가까워진것으로 보임.
브라이다는 자신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훌륭한 재능들을 찾을것이라고 했으나 바르사의 요구사항 역시 높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