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재밌는 요소는 많은 감독들이었습니다. "
" 리버풀이 탑4에 든다면 저에겐 '보너스' 같을거예요.
탑4가 리버풀의 목표죠. "
" 전 프리시즌에 리버풀에 있었는데 그들은 기복이 심했어요.
그들에겐 꾸준함이 필요하고 이를 도와줄 감독이있죠. "
" 로저스 감독 시절 우승에 근접했을 당시에도 유로대항전 경기를 나가지않았죠.
그렇기에 전 그때와 비슷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
앨런에 대해
" 조 앨런을 떠나보낸건 슬픈일입니다. 그는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리버풀을 떠나기 3달전에는 클롭이 요구하는걸 잘 수행했었죠. "
" 클롭은 그에게 더 많은 골을 원했어요.
스코어링 포지션으로 자주 침투하고 골도 넣었죠. "
" 그가 스완지에서 리버풀로 합류했을때,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제기했었죠.
하지만 그는 극복했고 리버풀에서 더 좋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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