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써댄 서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나리
"히딩크가 오면 월드컵 4강 착각이다! 히딩크가 만능은 아니다. 그러니 닥치고 신태용호 비난은 삼가라~~~"
한겨레에 써댄 포포투 한국어판 편집장이 써댄 글
"아직도 2002 월드컵인지 알고 신태용호 죽이기. 그리고 기레기라고 언론까지 욕하는 감정적인 반응"
--링크는 안 올립니다. 저것들 클릭 수 올리고 싶지 않으니--
포털 댓글에서 당연하지만 욕만 엄청 먹고 있습니다.
히딩크가 오면 월드컵 4강? ㅡ ㅡ...16강만 가도 잘하는 것이고 탈락해도 재미있게 아쉽게 잘 했다는 결과가 많을 것이다..적어도!
대체 4강 드립을 하는 서울대 교수 나리부터가 뭔 김치국 마시냐...라는 투라든지
2002 월드컵 드립을 하며 견주고 기레기라고 꽥꽥거리는 게 누굴까? 신태용호 죽이기? 라는 반응.
저도 공감입니다.
히딩크만 오면 무슨 4강 간다라고 하던가...
다른 기레기들이 써대는 건 하두 그래서 신경도 안 쓸 정도인데
이젠 서울대 교수에 축구 월간지 편집장까지도 뭔 기레기에게 대필했나....? 생각이 드는 글을 기사로 써대네요